19센티 군인시절 여군무원 아줌마랑 한 썰

본인이 상병 달고 의무대 최고참 먹은지 얼마 안되었을때
행정본부실에 40대중반에 곱게 늙은 아줌마 군무원있었음.
어느날 이 아줌마 와서 의무대 물품확인해야한다며 왔음.
그래서 둘이 창고 갔지.
아줌마랑 이것 저것 확인하다가 아줌마가 의자 위에 올라갔다 실수로 넘어 질때 내가 뒤에서 잡아 같이 넘어짐.
근데 딱 내가 아줌마 가슴을 잡고 아줌마 엉덩이사이에 내 고추가 딱 낀거야.
기분좋아 가만히 있었는데 아줌마도 가만히 있더라.
오라? 그래서 고추 쫌 비비니 그래도 가만히 있는거야.
아 배고파
형들 돈은 없고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아래 계좌로 돈 보내주면 계속 이어 쓸게 부탁해
신한 65202908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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