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간부랑 섹스한 썰 2

손으로 가슴은 잡고 있는채로 무선반장이 귀에다가 그렇게 작게 읊조리는데 시발 온몸이 찌릿찌릿 전율이 흐르더라
진심이냐고 물어보니까 진심이라고 하더라.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겠다고 둘만의 비밀로 하자고 하더라고
우리 통신과 문이 창문이 좀 큰게 달려있었는데 간부들이 좀 자주 지나다님. 바로 옆이 지휘통제실이었거든
주말이라서 그나마 좀 덜 지나다니긴 했음
일단 잡고 있던 가슴에서 손 뗀다음 근처에 있던 부직포 들고가서 테이프 붙여서 문에 있는 창문 가리고 불 껐다.
많이 어둡지는 않았음 창고쪽엔 불 켜져있었거든
불 끄니까 무선반장이 "야 ㅋㅋ 너도 남자긴 남자다? 행동 짱 빠르네?" 이러더라
좀 무안해서 머리 좀 긁적이고 무선반장한테 갔음
그리고 오랜만에 섹스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뜸좀 들이다가, 일단 키스 좀 하면서 셔츠 브라 위까지 올렸음
그리고 능숙하게 브라끈 풀고 브라 올리면서 키스하던 입 떼고 가슴을 봤는데 와 시발
이때까지 군복 입고 있을때는 스포츠 브라하고 있었던건지 가슴이 생각보다 큰거야.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허리도 얇고. 몸매 진짜 환상적이었음
여기서부터 고추가 진짜 터질거같더라 개꼴려서ㅋㅋㅋㅋㅋ
알고 있는지 얘도 손으로 내 고추 쓰다듬고 있더라고. 개인정비 시간이라 활동복 입고 있어서 고추 선거 다 드러나있었거든
못참겠어서 바로 입으로 왼쪽 가슴 빨면서 오른손으로 오른쪽 가슴 애무 하니까
"아...아..."하면서 교태어린 신음소리 내는데 진짜 소리가 좆꼴리더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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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8.12.03 | 여자 간부랑 섹스한 썰 1 (3) |
2 | 2018.12.03 | 현재글 여자 간부랑 섹스한 썰 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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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8.12.03 | 여자 간부랑 섹스한 썰 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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