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본 사람으로서 내가 정리해줄게
-문란한건 케바케 (전여친 술안좋아함)
-스트레스 받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이성이 약해지니 문란해지는건 있다고봄 , 그건 간호사도 마찬가지
-어린이들을 돌봐야되는데 어린이들이랑 대화를 하면 어휘력에 한계가 있어서 대화가 안된다 고로 남친을 만나게 되면 말이 조오오옹나 많고 애기한테 스트레스를 풀수 없으니까 참고있다가 그 부정적인 영향이 너한테 안갈래야 안갈수 없다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만나보니까 그러하드라
유치원교사: 어린아이들과 소통하는 직업으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소통불화가 많아 배출 통로가 필요함.
선생들끼리 불만을 털어보려하겠지만 그 선생도 같은 처지라 힘듬. 따라서 늘 배출되지 않는 스트레스로 인한 폭력성이나 성욕해소등의 행태가 발현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여성의 경우 사회적 의존보단 자기 중심적 사고가 많아 제어가 안되는 경우의 수가 남자보다 많음.
간호사: 직업의 특성상 상대방의 웃는 얼굴보다 울거나 짜증등 부정적 대상자가 많고, 보통 거기서 발생되는 거울현상처럼 간호사도 엄청난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성이 축적됨. 하지만 직업이 그러하다보니 그것을 상대에게 배출할 수 없음. 그리고 담당과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피를 보는 경우가 일반볻보다 높아 거기서 오는 무의식적 폭력 및 가학적 성향이 발현될 소지가 높음. 앞서 말한것처럼 이러한 스트레스에 배출통로가 없어 가학이나 성욕으로 해소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음
ㄴ라고 말하는놈 행실도 썩
그냥 나빼썅 거창하게 하는 찐따들 종특임. 특정 직업이 취미가 어쩌고저쩌고 조롱하는 놈들치고 정신건강한놈들 못봄. 가지고 배운놈들은 겸손한데 꼭 없고 못배워먹은놈들이 자기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하는 뭔가를 찾음 그리고서는남흉을 보더니 안심함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