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네

생각보단 실망했지만 와꾸랑 슴가는 합격이니깐 (글고 고딩이라는게 컸지) 쨌든 밤에 만나서 걔네 집으로갔지 걔네집이 상가건물이였는데 2층에서 아빠랑 할아버지산다고하고 3층에서 엄마랑 지랑 둘이산다고 하더라 얘네엄마가 출장이 많이서 얘네집에서 존나 떡많이쳤지ㅇㅇ 근데 얘네 아빠가 가끔올라와서 존나 항상들어갈때 신발숨기고 옷장이나 침대밑에 많이 숨었다ㅋㅋ개쫄렸어

본론으로 새벽에 내가 도착해서 바로 씻고 걔침대에 같이 누웠지  싱글침대라서 같이 꼭붙어서 수위있는대화좀 했어(난 원래 랜챗으로 많이만나봐서 어색하거나 그러진 않더라) 고2인데 일년 꿇어서 나이는 19살이였어 근데 이미 아다는 아니라고 하더라 뭐 그런얘기하다가 분위기잡고 키스부터했지 그러면서 슴가만지는데 와 존나 크고 어려서 그런지 ㅈㄴ탄탄하더라 글고 ㅇㄷ색이랑 모양이 개이뻤어 글케 슴가 애무하다가 걔가 원피스 잠옷입고있었는데 속옷이 조낸 야한거였어 검정 망사같은? 고딩도 그런걸 입는지 쨌든 이미 그때 부터 흥건히 젖어있더라 글고 내가 중고딩쫌 만나봤는데 걔네는 스킬이없어 입으로 해주는것도 안해줄라고하고 근데 얘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가 내려가서 빠는데 38살 누나랑도 해봤는데 내가 했던 여자중 제일 ㅍㄹ잘했어ㅇㅇ 이건 확실해 ㅍㄹ로 잘안싸는데 얘가했을땐 ㄹㅇ쌀꺼같은거야 그 야동 배우가 빠는거처럼 손으로 흔들면서 빠는소리내면서 빠는거있자낰ㅋ 이대로 입싸 가겠구나싶어서 내가 해주겠다고 하고 ㅂㅃ이랑 씹ㅈ좀 해줬지 근데 분수싸더라고 (분수 이때 처음봤다 그래봤자 두명봤지만) 분수가 신기한게 끈적거리지도않고 정말 물처럼 무색무취더라? 쨌든 그러고 ㅈㄴ박았지 근데 얘가 육덕스탈인지 모르겠는데 진짜다르더라 고딩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내꺼 전체가 휘감는 느낌?  글고 얘가 좋은게 경험은 남자한명이랑 해본게 다라고했는데 야동을 많이 본대 그래서 그런지 존나 오픈마인드에 여러자세 69이런거 다 좋아했어 그래서 할수있는 자세는 얘랑 다해본거 같다 처음엔 그렇게하고 내가 휴학하고 얘랑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했어 기억남았던건 얘가 음악하는애야 바이올린인가ㅇㅇ 서울에서 만나서 영화를 보러갔는데 학원끝나고 바로만나서 교복입고온거야 교복이 뭐냐 남자들의 로망 그것도 코스프레가 아닌 찐고딩이자나ㅋㅋ 그래서 개꼴려서 영화보는 내내 교복사이로 씹질했었지(난 항상 영화관에서 영화 안보고 이러긴해ㅋㅋ) 그러고 영화 끝나고 나왔는데 얘가 학원에 뭐가지러가야한다고 해서 학원에를 갔어 (무슨 오피스텔같은곳이 학원이더라 가정집같은 느낌? 도어락달려있고) 영화관이 걔네 학원앞이였거든 그래서 걔네 학원에서 아까 꼴린것도 있고 거기서 했어 바닥에 카페트깔려있어서 그위에서 하는데 무릎존나 아프더라 쨌든 근데 교복도 입고있고 학원에서 한다는게 ㅈㄴ꼴려서 안에쌌어 이때 좀 좃되는거 아닌가하고 쫄렸었다ㅇㅇ

그렇게 얘랑 한달정도? 섹라이프 즐기다가 어느날 같이 술먹고싶다해서 걔네 집에서 술먹기로하고 편의점에서 술사서 가고있었는데 얘친구한테전화오더라?(이친구가 쓰리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