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랑 야외ㅅㅅ 썰

아는 여자애랑 홍대서 술좀 마시고 분위기 타다가
밤에 불꺼진 상가건물 들어가서 건물 끝 계단부근에서 키스 존나 하고 서로 애무함.
사람 가끔 근처로 들락날락해서 긴장감 개쩔었음
야외섹스는 걔랑 한게 첨이엿고 그뒤로는 집에 데려다 줄때
걔네 아파트 정문까지 데려다줬음. 부모님이랑 같이삼
근데 헤어질때 되니깐 가기싫어지니 또 키스 졸라 함.
그러다 얘집이 3층인데 2층하고 3층사이 계단에서 키스 졸라 또 하다가 자연스레 손이 가슴이나 엉덩이로 또 가짐.
그뒤는 뭐 안말해도 알죠?
그 2,3층 계단 장소에서도 은근 좀 했었고, 지하주차장 가는 계단의 아랫부분이 살짝 공간있게 지어져가지고
거기서도 한거 기억남. 대딸쳐줄때 싸고 걔가 손으로 닦아주던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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