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들 먹은 썰
하울움직이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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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14:13
어제 있었던 일임
난 중 3임 여친 있음 나랑 여친이랑 한 100일 되서 ㅅㅅ를 함
그레서 자주 우리 집을 놀러옴
근데 우리 학교가 월요일날 방학함 그레서 아침마다 우리 집으로 놀러옴
아침마다 ㅅㄱㅆ해줌
그러다 한 점심 쯤에 여친 친구 들이 옴
우리 집 비번 암 7명 정도가 옴
나랑 자주 놀아서 예네가 날 남자로 안 대함
내 앞에서도 팬T만 입고 ㅅ드립치고 ㅇㄷ 봄
나랑 여친이랑 스릴을 좀 좋아함
그레서 애들이랑 안방에서 놀거있으면 거기서 서로 대ㄸ해줌
맨날 그러다가 어제도 여친 아침에 놀러옴
그렇게 하다가 1시에 학원이라 나감 나가고 좀 있다 여친 친구 중
나랑 3년동안 친구인 년이 있음 그년이 옴
키는 좀 아담하고 ㄱㅅ 작음 근데 비율이 좋음 귀여움 레알 졸귀 튼 그년이 옴
우린 서로 팬T만 입고 야하ㄴ 영화를 봄 근데 예가 좀 변ㅌ 적임
영화를 보다가 둘다 흥분함 내가 정 안될ㄹ거 같아서 ㄸ치러 화장실로 갈려고 해ㅆ는 데
내 그게 그년 다리 에 닿음 그걸 개가 잡음
처음엔 둘다 놀라다가 키스하고 서로 ㅇㅁ함
그러다가 내가 ㅂㅃ 하다가 개가 하고싶다고 함
근데 내가 ㅋㄷ이 없다고 ㅎㅈ으로 하자고 함
결국 ㅎㅈ으로 두번싸고 끝내 그렇게 팬t 차림으로 둘이 누워서 야한 영화를 봄
근데 그러고 있는 데 딴 년이옴 이년ㄴ은 까무잡잡하고
ㅅ마에 ㄱㅅ 개큼 75빈가 몸매 지림 튼 개가 옴
우린 존나 긴장 탐 근데 항상ㄹ 팬t 차림이라 별로 신경았음
니네 머하냐 ㅋㅋ이러고 들어옴 그렇게 대충 얼버부리고 ㅎㅈ한 애가 씻겟다고 들어감
개가 가자마자 그 검은 년이 너희 햇냔 그럼? 개가 계쏙 캐물음 결국 대답 함
계쏙 예끼 하는 데 내가 덥침 첨음엔 하지말라고 하다가
내가 ㅂㅈ에 손대니까 종용해짐
우린 69자세로 하다가 넣을라는 찰라에 개가 나옴
결국 접고 이불안에서 서로 꺼 만지작 거리다가 처음애도 나감
학원 떄매 나가자 마자 우린 서로 빨고 하다가 함 한 두세번 싸고 끝남
서로 키스하면서 만지작 거리고 있는 데 여친 옴
좀 있다 ㅎㅈ년도 옴 그렇게 셋이서 놀다가 집 감 끝임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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