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그랑프리 꽐라녀 먹은 썰

12월31 술먹고
신림그랑프리로 직진 1시쯤 줄서다ㅋㅋ
룸 들어갔다ㅋㅋ40 만원ㅋㅋ
아 아깝다는 생각없이 부킹생각으로만 가득차
들어가 팁 4만원 주고ㅋㅋ그냥 쉴새없이 넣어달라했는데
이래저래 부킹하다 한년이 꽂혀 계속 입겁나 털었다ㅋㅋ
23이고 낙성대산다 그러고 키는 조금작지만ㅋㅋ충분히
성공할거 같은느낌 이라 양주를 쉴새없이ㅋㅋ먹였는데
친구들 기다린다고 가야된다해서 번호만따고 부킹겁나했다 얻은번호는
6개정도ㅋㅋ다 카톡날렸다 웬걸 두명이 걸려들었는데
한년은 친구들이랑같이 먹자해서 패스
그래서 아까말한 23 만나기로해서 애들한테 먼저간다하고 롯데리아앞으로 만나러나갔는데 ㅋㅋ
미친듯이 설렜다 할생각에 ㅋㅋ
근처 호프집가서ㅋㅋ미친듯이 야부리 털었다
힘든이야기 꺼내며 소주 둘이 3병ㅋㅋ깠다ㅋㅋ
완전 ㅋㅋ만취 ㅋㅋ역근처 텔입성안하고
서울대역 근처모텔로 이동ㅋㅋ
먼저 씻고나왔는데 완전 취해서 누워있는데 ㅋㄲ치마입고있어서ㅋㅋ
천천히 깨워봤는데 안일어남ㅋㅋ
슬며시 다리만지며 키스시작했는데 가만있어ㅋㅋ
그대로 팬티와 스타킹 벗겨 그애 거기를 햟기 시작ㅋㅋ
냄새 조금나긴했지만 난 이게좋아 10여분 햟았는데 신음 내기시작해ㅋㅋ그대로 삽입
한시간동안 미친듯이 했다ㅋㅋ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한번더ㅋㅋ하고 설렁탕집가서
설렁탕먹고 집에감ㅋㅋ진짜
잘때 사진찍으려다가 좆될까봐 후달려서 못찍겠음 ㅋㅋ
무튼 새해 다들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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