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2때 사귄 여자친구의 친구가 중3때부터 일본가서 살았다

-뭐 지 말로는 소꿉친구라던데 이상하게 둘이 신경전 쩐다 ㅡㅡ 걍 둘이 코드가 안맞는거같기도하고

암튼 여친만나면서 방학때면 얘가 온다 일본애 데리고

가끔 만나서 얘기나 좀 하면서 싸이월드로 연락하는정도였고

고2때만난 그 여친과 난 헤어지고나서도 일본에 사는 애랑은 계속연락했다

참고로 내여친먹긴했다만 교복입히고 못먹은게 죧나 한이되기도 했다

암튼 국제전화라는 걸 그년땜에 처음해보기도 했다

암튼 고졸후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하면서 돈벌고있었다

당시에 친구들 대부분 대학교를 가서 난 부자에 속했다 ㅡㅡ

일본에 사는 걔가 한국에 오니 만나자 한다.

성인도 됐으니 술도 마셔보자며 일본애를 데려오더라. 솔직히 내가 데려왔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했다

난 돈이 있었으니 .

난 개인적으로 일본녀 죧나 싫어했다

ㅇㄷ도 서양꺼만 본다

눈쎂도 없고 다리도 이상하고 덧니에 앵앵거리는게 걍 너무 싫었다

근데 데리고 온 그 년은 참 섹기가 넘쳤다

젿탱이도 큰게 진짜 수술한건 아닐까싶었는데

어깨살이 많은걸로 보아 걍 살 좀 뺀거같았다

암튼 일본에 그 친구는 호빠를 자주간다더라

일본에선 개방적인 문화라 호빠가는거 별로 신경안쓴데 걍 문화생활의 일종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성에대해서도 굉장히 개방적이고 쿨하긴한데....

암튼 좀 편하게먹기위해 나와 일본에 사는애 그리고 일본녀 셋은 모텔잡고 술을 먹기시작했다

난 매화수 죧나 좋아해서 별로 취하지 않았는데 일본에 사는 애는 금방 취해서 뻣고

일본녀는 헤롱헤롱 거리며 일본말 지껄이더라

순간 나도 좀 눈돌아가서 한국말로 '니 젿 좀 만져봐도 되냐' 라고 하니까

죧나 어리버리까더라. 당연하지 못알아먹는데 ㅡㅡ

그래서 미쳤다 생각하고 걍 손을 갖다대니 죧나 놀라며 도망가려고 하더라

취한 내친구가 잠시 깼는지 둘이 재미 좀 보라며 헤롱헤롱 바닥으로 내려와서 통역해주더라

'내 친구는 (나도 그 일본녀 이름이 기억 안나 ㅡㅡ 근데 내 친구 이름은 당연 기억하지 지금도 연락하는데)

3way 하자는줄 알고 오해했데'

라더라. 난 쓰리웨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다시 물어보니 쓰리썸이라길래 순간 진짜 눈돌아갈뻔했다

암튼 자긴 화장실에서 담배 좀 태울테니 둘이 재미 좀 보라며 비켜주는데

뭔 ㅅㅅ를 이렇게 쉽게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걍 일본녀를 침대에 던져버렸다

이년이 미친듯이 옷벗으면서 내 ㅈㅈ를 죧나 빨아대는데

진짜 일본 야동에서나 보는듯이 미친뜻이 빨더라

1분도 안되서 싸버렸고

이년은 대충 눈치깟는지 다시 세우려고 젿치기를 해주더라

성인 이후로 그런 ㅅㅅ는 처음이라 나도 걍 미친척했는데

진짜 물이라는 물은 다 질질흘리면서 했던거 같다

그리고 내가 서양ㅇㄷ을 즐겨봐서 그랬는지 머리끄댕이 잡아땡기면서 뒤치기하는 걸 해보고싶더라고

등짝에 죧나 침뱉어가면서 박는데

와 일본녀들 정말

잘 즐기?는거 같더라

다만 신ㅇ소리는 정말 별로였다

앵앵거리는거 진짜 싫더라

내가 몇번싼지도 모르고 약 두시간 가량 죧나 박았고

내친구는 화장실에서 가로본능 폰으로 ㅅㅅ하는거 죧나 찍고 있었다

아 참고로 마무리는 얼싸했는데

진짜 순간 일본녀가 더러워보이더라

같이 싯자고 하는데 걍 버렸다

그리고 내 친구한테 영상지우라니까 자기 ㅈㅇ 할때 볼거라며 ㅡㅡ 안지우더라

지금도 우린 가끔 연락한다 가끔 한국오면 ㅅㅅ도 하고

서로 영상도 찍어보고 막 결혼판타지 ㅅㅅ판타지 얘기도 나누고

죧나 쿨하게 지낸다 근데 가끔은 정내미 떨어지더라

일본애들 화장법이나 그 행동습관이 너무 걍 역겨워서 ㅡㅡ

암튼 일본녀 먹은 경험담이다

걍 서비스 AA급 콜걸 불러서 한 느낌??

시키는데로 다 하고 ㅇㄷ 따라할 수 있을정도였지

딱히 특별하거나 좋은건 없었다

ㅅㄲㅅ할때 좀 기분 더럽긴하다. 덧니에 걸리는게 느껴져서 죧나 싫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