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한테 사까시 받은 썰

헬스장에서 검은색 타이즈 바지 입고 운동하는 여자 있었음.
난 27살이고... 이 여자는 21살..
근데 몸에 딱 붙는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운동.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25살 처럼 보임.
계속 운동시간 겹치다보니 친해짐.
스쿼트 자세 보여주면서 맞게 하는거냐고 막 물어보고..
한번은 리버스 크런치(누워서 다리를 가슴쪽으로 말아올리는 복근운동)
하면서 자기 엉덩이랑 ㅂㅈ를 대놓고 보여주는 거임.
밖에서 몇 번 데이트 하다가 사귀게 되었음.
사귄 첫 날 차에서 이야기 하는데..
나랑 안고 싶다고 하면서 내위로 올라와서 옆으로 누워버림.
난 의자를 최대한 제껴서 누운 상태가 되고
여자는 내위에서 옆으로 누운 상태가 됨.
당연히 고추는 풀발기했고..
여친 허벅지 바같쪽 부분이랑 밀착...ㄷㄷㄷ
갑자기 여친이 민망하다고 하면서
지 허벅지랑 내 고추 사이에 손을 넣어버림.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 내 손으로 막앗으니까..이젠 안 민망하다"
이딴소리 짓거림.ㅋㅋㅋ
근데 약하게 엄지와 검지로 내 귀두를 살짝살짝 압박함.
내가 약하게 신음소리 내니까..
내 고추에 뽀뽀해주고 싶다고 말하길래..
존나 뻘쭘해 하면서 바지 내림.
여친이 사정할때가지 손이랑 입으로 해줌.
그 후에도
사정 할 때 항상 여친이 입으로 존나게 빨아줌.
진짜 천국의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기분.
그러다가 문뜩 내 좆물맛이 궁금해짐.
그래서 입으로 넘겨달라고 했음 ㄷㄷㄷㄷㄷㄷㄷ
극도의 쾌락이 지나간 후
난 아무 생각없이 여친이 입으로 전해주는 좆물을 받음........
시발...개시발...
존나 쓰면서 싸한 냄새 입이랑 코에 존나 퍼짐.......
바로 소리 지르면서 뱉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존나 쪼개면서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시발년아
지금쯤 어디서 어떤놈 좆을 빨고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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