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대만처자와 ㅅㅅ한 썰

어제 저녁 후배와 강남에서 달리기로 했는데..
여기저기 가봐도 하드코어 룸 외에 자주가던 세미클럽은 다 문닫거나 아가씨들이 없더라..
포스크사거리에서 포스코 건물 건너 지중해-혜라.. 같은가게..SIX는 하드코어..
지중해에서 아가씨 없다고 2ne4 로 안내해줌.. 같은 가게인듯..
2ne4 아가씨 한명 괜찮았는데..2차 안돼서 걍 나오고.. 몇군데 더.. 신사 두바이 이런데 문닫아서..
택시비만 날리고 마침 눈오는데 허탈하드라...
결국 후배 옥타곤 구경시켜준다고 갔는데 12시 피크타임이라 그런지 줄 졸라 길고..
그 앞에서 발정난 암컷들 구경하는데...꼴리긴 하드라..
난 낼모레 40이라 후배가 이제30살.. 그앞에서 부스가냐 마냐 하는데..
택시 잡던 여자둘이 중국말하는데.. 후배가 중국 유학출신이라.. 꼬셔보라 했는데..
택시 잡는거 도와주다.. 호텔 어디냐 이런말 하다 맥주한잔 했다...
대만에서 한류뽕맞고 둘이서 놀러왔는데 옥타곤에서 영어로 어케 해보려다 안됐던듯...
생김새는 짤녀랑 느낌이 비슷하다..
얼굴이 좀더 크고 코가 똥송 했지만 분명 물컹한 참젖 C컵에 22살이라고 했다
결국.. 새벽3시에 울집으로 와서 와인한잔 하자고 했다..
영어가 나도모르는 단어도 쓰고 그랬다.. 내 영어에 내가 놀람..
집에 예거랑 이마트서 산 몇달된 와인 까고.. 몇잔마시고 씻을래 하니 수건 달라더라..
아... 크리스마스에 환한 빛을 느낀 순간이었다..
허리는 잘룩하고 가슴은 감동이었다., 허벅지 근육인가 살인가 암튼 찰지고...
빨간립스틱을 핥아먹듯 두부집 효녀 야동 남자배우마냥 흡입하다..69로 거기좀 빨았는데.. 털 밀고 뽀송뽀송 털이 귀여웟다..
3일굶은 거지마냥 빨다가...삽입후 오랜만이고 나도 발정나서 1단 2단후 5단으로 흔들다..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인상쓰는거 같아 한류뽕 깰까봐 are you hurt? 아프냐 ?했다 ..
you don't need to worry 하면서 볼 쓰다듬어 주드라..
마인드 ㅆㅅㅌㅊ... 노콘 질외사 마무리...
두번 하고 싶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비아그라 먹어야 하는데.. 결국 못했다..
지금도 누워 그녀의 체취가 배인 침대에서 자책하며 쓰고 있다..젠장..
라인 아디 받았고 모레 간다는데.. 관광가이드 필요하면 연락 달랬는데.. 연락없네...
암튼..몇년만에 만족스러웠고.. 지금 행복하다..
찰진 참젖의 감동의 여운....
대만여자 괜찮더라.. 영어로 꼬셔야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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