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하룻밤에 2번 간 썰 (at 합정)

아는 형이랑 미쳐가지고 방석집 투어를 갔다
난 한두번 가보긴 했는데 찐하게 놀아본 적이 없었음
그래도 바가지 쓰기 싫어서
존나 자기 가게로 들어오라는 년들 다 뿌리치고
한 20개 정도 되는 가게에 몇군데 가서
가격 다 물어봄
여자들 와꾸도 다 따져봄
결국 맥주 4병에 5만인걸 알아냄
어딜 가도 마찬가지
여자 와꾸보니 맘에 드는 곳이 있었음
방석집은 아줌마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섹시한 강남스타일 누님들이 많았고
한 가게는 존나 어린년들만 많더라
우리는 적당히 드럽게 놀아줄 가게일거 같은 곳에 감
형이랑 나랑 둘이서 30쓰고 맥주 존나 시킴
형 파트너 내 파트너 왔는데
둘다 몸매는 괜찮았음
내 파트너는 나랑 동갑이라 존나 장난치면서 놈
내 옆에 착석하자마자 내 ㅈㅈ부터 만져주더라
그리고 맥주 몇병 까고 나서 서로 짖궂은 농담하다가
파트너가 ㅈㅈ 빨아줌
나도 파트너 ㅂㅈ 만지작 만지작
파트너들 가슴 까고 팬티 벗고 막 놈
그러다가 우리들도 벗으라고 해서 둘다 다 벗음
어차피 불빛이 거의 없는 가게라 덜 창피했음
파트너들이 몸 군데 군데 빨아주다가 ㅈㅈ도 빨아줌
마담 누나가 갑자기 와서 동생 귀엽다고 내 ㅈㅈ 만지작 만지작
암튼 1차는 그렇게 끝나고
나랑 동갑이던 파트너는 나보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나중에 심심할 때 술 한잔 하자고 함
보니까 옆에 파트너가 눈치 주는대도 별 신경 안쓰는 거 같더라
암튼 떡은 안치고 지저분하게 놈
형은 집에 감
난 남아서 다른 가게 또 감
존너 섹시한 유인나 같은 몸매 녀가 불러서 들어감
술 존나 시키고 ㅈㅈ 존나 빨리고 이 파트너는 지가 지보고 변태라고 함
진짜 변태였음
내가 포도를 ㅂㅈ에 넣고 팬티 벗긴다음에
편의점에 담배 심부름시켰는데 진짜로 그러고 담배 사러갔다옴
그리고 떡도 침
ㅂㅈ 냄새 하나도 안나고 내가 한번 빨거나
박고 나면 항상 화장실가서 깨끗이 씻고 옴
그렇게 혼자서 34만원 또 씀
한 세네시간 그 여자랑 별짓 다함
나중엔 마담 누나가 손님 없다고 우리 자리에 합석함
나랑 내 파트너 떡치는 거 마담이 보면서 맥주 마심
내가 빨고 걔가 빨고 나나 걔나 팬티도 안입고
별짓 다함
돈값은 했음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