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타 신치 스시녀랑 ㅅㅅ한 썰

친구랑 오사카에서 여행을 저번달에 갔었다
스시년들 보니 좆꼴려서 토비타 신치라는 유명한 빡촌 거리를 갔다.
대충 걷다가 귀염상에 글래머 스타일이여서
바로 들어갔다
내가 원래 첨보는 년하고 하면 개 씹조루라
20분에 1만 6천엔 짜리 서비스를 받기로 했는데
애무 받고 사까시 받다가 시발 빨린지 30초만에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살짝 밀어내고 속으로 엄마아빠가
나 어렸을때 빨개벗기고 복도에 내쫒은거 생각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킨후, 자신있게 올라타라 했다
근데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쪼이게 흔들어대니
도저히 엄마고 나발이고 쌀거같아서 바로쌋다
이년도 살짝 당황했는지 계속 키스 해주고 애무 해줬다
그리고선 나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왜냐 했더니, 빨리 사랑이끝나서 내가 돈이 아까울까봐
라면서 미안해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다, 너가 예뻐서
빨리 끝낸거같다 난 좋았다 했더니, 급빵긋하면서
'오늘 저를 선택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면서
안아주고, 양말 까지 일일이 신켜주는거 서비스 받으며 나왔다.
물론 어떻게 보면 돈이 아까울수도 있는데
스시녀의 배려심 사소한것에 대한 감사함 등을 느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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