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서 두 커플이 번갈아 박아댄 썰

친구년이랑 같이살때였음
여자는 30대부터 성욕이 왕성하다는데
우린 아니었나봄ㅋㅋ
일주일에 두세번씩 나이트가서 남자만나고 ㅅㅅ하고 그렇게 두달여가 지남
또다른친구가 우리둘한테 남자들소개시켜줌
둘다 ..매력적이진 않았는데
모르는 남자들이랑 ㅅㅅ하는것도 슬슬지겨워서
재미삼아 우리둘다 소개남들이랑 사귀게됨
그리고 몇주간은 각자 커플끼리 ㅅㅅ하면서 잘지냈음
하루는 친구년 남친이 우리커플도 같이놀자고 자기집으로부름
술상이 차려져잇엇음
그때 다들 술취해서 걍 술상치우지도않고 드러누웠음
친구남친.친구.나.내남친
이렇게 이불뒤집어쓰고 누워있는데
친구쪽에서 숨소리가 아닌 다른 소리가 자꾸 들리는거임
내남친이 너네 지금모하냐고 ㅋ하면서 은근슬쩍 내몸 만짐
네명다 흥분한상태라 멈추진못하고
이불은 그대로 덮은상태로 ㅇㅁ부터 ㅅㅅ까지햇음ㅋ
솔직히 내 남친꺼가 작은편은아니라 이불물고잇었는데
옆커플ㅋㅋ남자가 힘이좋은지 내 친구년이 읍읍읍
계속거림
그게 더 흥분이 되는게아니라 웃겨서
내가 남친밀엇더니 남친이 내위에서 내려와서 옆에 구경함
이것들이 우리가 지켜보니깐 더흥분되는지
남자허리 움직이는것도 더빨라지고 금방사정해버리더라
그냥 그렇게 잠듦
그다음날 서로 아무일없엇던듯 밥먹고 나는 내친구랑 집으로가는데
어제일들먹이면서 웃겻다고하니깐
친구년하는말
지남친이 허약해보여도 물건이 튼실하다고
암튼 그렇게 한방에서 한건 첨이자 마지막
그뒤로 그놈들이랑 헤어지고
나이트도 청산
ㅅ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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