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푼 에로배우 썰

에이미는 마님2015를 마지막 작품으로 은퇴했다고 함.
1년에 최대 7,000편의 작품을 찍었고,
페이는 시간단위가 아니라 1일 단위로 배드신 6~8컷 정도를 주로 찍고 일당 50씩 받았다고함.
남자 에로배우와의 썰을 풀어달라는 질문에 상두라는 에로배우와 사귀었는데,
같이 노래방갔는데 노래를 개못해서 실망했고, 후에 헤어졌다고함.
그리고 실제 촬영중에 스는 배우 있냐는 질문에는 해일이라는 남자배우가 쌀것같다고 그만해달라고해서 잠시 촬영을 쉬었다고 함.
공사없이 실제삽입을 해봤냐는 질문에는 단 한번도 없었다고함.
실제 성행위 자체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어서 실제삽입은 불가능하다 함.
활동을 하면서 일본AV에서도 수 차례 스카웃 제의를 받았지만,
한국에서 옷벗는것도 쪽팔린데 일본까지 가서 국제적으로 벗는건 더 쪽팔려서 거절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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