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썰파에서 원나잇 썰 (인증)

때는 일주일 전 2015년 12월 불금이었네요 .
최근 취업준비에 한창이 던 저는 친구와 미래고민을 위해 부산 서면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서면 물 좋습니다 .ㅎ
동네에는 거의 오크들밖에 없는데, 애네들은 어디있다가 이렇게 나오는지 진짜 이쁜애들 많네
감탄하면서 약속장소로 합니다.
친구와 고기집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올라오다보니 ...
친구와 전 미래고민 따윈 집어치우고 ㅋㅋㅋㅋ 갑자기 주위 여자들에게 눈을 돌리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입성한 곳이 서면 썰파였씁니다. 불금답게 사람이 넘쳤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있는 것이 분위기 좋더군요 .. 썰
파는 신기한게 여자들이 부담없고 분위기가 좋은 탓인지 , 남 녀 비율이 여자가 훨씬 많습니다.
그렇게 둘이서 눈을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어려보이는 ( 제가 평소에 어려보이는 섹끼있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여자 2가 들어오는데
한 년이 핫팬츠에 레깅스를 입었는데, 다리라인 하고 엉덩이 골반 라인이 죽여주는 겁니다.
저년 이다 싶어서 친구와 전 그 처자둘만 쳐다보았습니다.
간혹 흘러나오는 음악에 리듬을 타는 모습이 정말 먹고싶더군요 ㅋㅋㅋ
옆에 있는 놈들도 똑같은 곳을 보더군요 역시 남자는 똑같다는걸 느꼇습니다.
옆쪽 테이블에서 서로 헌팅하자고 난리를 칠 떄 이러다 놓치겠다 싶어 먼저 향했습니다 .
" 저기요 저와 제 친구도 2인데, 그쪽 테이블이 넘 맘에 들어서 맥주 한잔 사려고 합니다. " 저희쪽으로 오시겠어요?"
신기하게 그 처자들 .. 어디에요?? 거기가? 그러면서 쉽사리 넘어오는 겁니다. ㅎㅎ ㅎ
('역시 여자는 미루면 안되는동물입니닼ㅋㅋ" 양보따윈없죠":)
그렇게 저희자리로 넘어와 호구조사부터 이빨을 털기 시작했쪄 ㅋㅋㅋ
( 웃긴건 아까 헌팅하자고 서로 미루던 남자들 바로 썰파 나갔습니다) ㅋㅋㅋ
신기한건 이 처자 스튜디어디스 합격하고 기분좋아서한잔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분 좋아 원래는 거절 하는데 왔답니다 ㅋㅋㅋ
그렇게 슬슬 스킨쉽게임으로 분위기를 유도하고 ,진실게임등 을 하며 수위를 올렸는데 거부반응이 없더군요 . ㅋㅋㅋ
그 친구한명이 화장실 간 사이 전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오빠도 오늘 너무 기분좋은데 이 기분 너랑 따로 만끽하고 싶다."
이 처자 " 어디서??? " "울 둘만의 공간으로 나갈래?" " 으응.~~" ㅋㅋ 그러길래 그친구에게 파트너 부탁한다 말하고
바로 손잡고 나갔습죠 ㅎㅎ 술을 먹으니 레깅스와 큰 엉덩이라인에 정말 먹고싶어 미치겠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텔을 가고 ㅋㅋ 처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근데 한가지 아쉬운게 벗겨보니 가슴은 A컵이더군요
그래도 저는 나이 먹으면서 하체라인을 보는 편이라 미친 듯이 애무시작합니다. ㅋㅋㅋ
서로물고빨고 하다가 , 이 처자 갑자기 저의똥꼬 부분을 후벼 파면서 빨기시작하는겁니다. ㅋㅋㅋㅋ
놀랬씁니다. 안그럴 거 같이 생긴 년인데. ㅋㅋㅋ
처음으로 저의 그 부분을 여자에게 털려봤습니다. ㅋㅋㅋ
저도 이때다 싶어서 그녀의 후장,애널을 공략하기 시작했죠 ㅋㅋㅋ
잘 안들어갈 거라는고정관념이있었는데, 신기하게 잘 후벼파지더라구요 술을 먹어서 그런가.;;;
신기한건 ,,,,다른 여타 꺼려지는 냄새가 나는것도 아니고.,,청정수였습니다. 신기했습니다. ㅋㅋ
너무 좋아 서로 정말 한번보고 말사이처럼 본성을 드러냈죠 ..ㅋㅋㅋ
로션을 바르고 .. 후장에 넣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는 좋은 건 아니였습니다. 그냥 조금 더 조이는 정도????
그렇게 무콘돔으로 수셔밖고 .. 온갖 야동에서 보는 걸다 했씁니다..
정말 허벅지엉덩이에 환상이 많던 저는 그 한을 풀었죠 그것도 애널에다가 ㅋㅋㅋ
그렇게 서로 미친듯탐하다가, , 아침에, , 일어나서 국밥 한 그릇 하고 보냈씁니다.
밖에 나오니 다시 정숙한 척 하더군요ㅋㅋㅋ 한번 더 보려구요
여자친구한텐 미안하지만 형님들은 아시지않습니까? ㅋㅋㅋ 마음과 몸은 따로라는거 .
하여간 첫 애널 경험이었습니다.
아래는 인증샷입니다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