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직전에 발정나서 오빠 불러서 한 썰

나만그런가 마법직전에 너무하고싶은거야
막 ㅈㅇ도하고했는데 채워지지않는기분?
그래서 ㅅㅍ인듯ㅅㅍ아닌 ㅅㅍ인오빠에게 연락해서
나 하고싶다고 미칠것같다고 찡찡거리니깐
오빠가 온다는거야
내가 이렇게 하고싶다고 한적도없는데다가 연락도 직접하니깐 놀랐다면서
20~30분이면 자취방에 온다길래 초스피드로씻고
바로하긴 뭐하니깐 맥주랑안주좀 세팅하고 기다리고 있었지
한30분안돼서 오빠 도착하고 그리곤 일단 맥주부터깠지
막 마시다가 난 이미하고싶어 미치는상태잖아?
오빠 목에다가 ㅇㅁ도 하고 다리도 만지고
티 올려서 배랑 가슴 쓰담고 있었는데
오빠가 눈웃음치면서 왜이렇게 ㅂㅈ났나면서
내옷벗기길래 나도 오빠 벨트풀면서 오빠 아들로 장난치니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지
서로미친듯이 물고빨다가 결합
오빠께 들어오는게
개황홀..그냥미치는줄
그렇게하다가 한 3번더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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