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 개쩌는 태국 여자 마사지 썰

형이 직장인인데 차를 타고 다니면서 뭐 영업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일이야
돌아다니다 보니 몸도 나른~ 하고 뭔가 낮인데 하고싶더라
그래서 예전에 아는형이 알려준 구글에 부달이라고 검색해서
가까운동네에 뭐가 있는지 검색해봤더니
가까운곳에 7만원에 1시간 아로마마사지? 그런게 있더라고,,,
올해 여름 이야기다,,기억이 가물가물하니 이해좀 해줘라
암튼 있어서 거기 전화하니 인증을 해야한데 ㅡㅡ;;
무슨인증이 필요하냐 했더니 회사에서 통장으로 급여가 들어온게 찍힌걸 보여줘야한다더라고
그걸 무슨수로 보여주냐고 했더니,, 폰어플로 계좌 들어가서 입금액에 회사이름찍힌걸 보내래
아,,번거롭네 하면서도 풀건풀어야겠기에 찍어서 보냈지
그랬더니 어디로 오라고 전화오더라,,
룸도 있고 5층정도 되는 건물에 지하에 주차하고
2층으로 올라가니 노래방같은곳 옆에 따로 문이하나 있더라
똑똑하니까 아줌마가 나와서 인증한거 확인하고 들여보내주더라고,,
웬지 좀 무섭기도 하더라 안이 워낙 어두워서,,
들어가니 여자두명이 작은의자에 앉아서 대기하고
나한테 방하나 알려주면서 여기로 가서 씻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으래
그래서 깨끗히 샤워하고있으니 여자하나 들어오더라
작은의자에 앉은 둘중에 하나였어 ㅎㅎㅎㅎ
하나는 통통, 하나는 말랐는데 통통한애가 들어온거야,, 난 좋았어 개인적으로 ㅂㅈ는 통통해야 제맛이거든
암튼 와서는 이름물어보고 얘기 하면서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돌아누우라 그러고 젤같은거 발라서 마사지 해주는데 진짜 대충해주는거 같애
그래서 내 목적은 떡이기에 뒷부분 마사지 다받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하려고 하길래
그냥 바로 하자고 했더니 서비스?서비스? 하길래 ok 하니까
빨아주더라,, 형 나이가 계란한판넘는데 태어나서 처음, 여자가 빨아서 싸봤다 ㅡㅡ;;
와,,,좋더만,, 애가 테크닉이 뛰어나더라
그러고나서 시간남아서 같이누워서쉬는데
나이는 21살이고, 태국에서 왔고, 이름은 하나라고 하더라고
나중에 실명 물어보니까 스템프라고 알려주더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3개월에 한번씩 다시 모국 다녀와야된다는 얘기도 하고
자기랑 같이앉아있던애는 중국애인데 중국인들은 빨아주고 하는것도 없다고 하고,
그러다가 같이 누워있는데 애가 귀엽고 해서그런지 말도 잘통하고 ㅎㅎ
같이 좁은침대 마주보고 누워있다보니 젖이 눈앞에 아른거리니 ㅎㅎ 입을 갖다댔지
그랬더니 약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그래서 됐다 싶어서 가슴애무하다가 키스하다가
아래 내려갔더니 알아서 벗더라 ㅎㅎ신음소리가 참 마음에 들었어 지금생각해도 ㅎㅎ
그래서 하는데 콘돔콘돔 하길래 내가 알아서 조절한다고 하니
이미 들어갔는데 지가 어쩌겠어 ㅎㅎ 하고는 약속대로 배에 사정해주고 나오는데
걔도 내가 맘에 들었던지,,또 오라고, 그래서내가 출장 자주오니까
자주오겠다고 하고 연락처도 받고 같이 나왔어 ㅎㅎ
그때 웃긴게 난 걔랑하고나서 씻고 옷입고 나왔는데
걔는 나랑하고나서 그냥 휴지로만 닦고 나랑 같이 나왔다 ㅎㅎㅎㅎ
왜 안씻지 이생각했어,,웬지 나랑 하다가 들어간게 임신이라도 되는거 아닌가 그걸 노리는건가
그런 말도안되는생각도 들더라 ㅎㅎ
그후로 가야지 가야지하다가 아직 못가보고있네,,
다시 가면 있을까도 궁금하다 ㅎㅎㅎ
7만원에 2번하고 나와서 참 만족했던 하루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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