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점검 아줌마랑 ㅅㅍ된 썰

어제 야간편돌이 끝내고 잠자다가 갑자기 초인종소리때문에 잠에서 깼다.
또 절이나 교회인줄 알고 다시자려고했는데 (부모님은 일나가셨음)
가스점검이라고 문두들기더라 눈비비적거리며 초인종 그 화면나오는거 뭐라하지 암튼
보니까 문정희닮은 키큰아줌마가 가스점검이라고 계속 외치더라.
얼릉 몸가릴거 차려입고?(웃통까고잔다 평소에)
문열어드렸다. 아줌마가 잠시집좀들어갈게요 하면서 들어오는데
골반이 죽이더라 안그래도 몽정할때 꾸는 꿈 비스무리한거 꾸다가 일어났는데(몽정은안했음)
거시기가 더 길어지더라.
부억쪽으로 아줌마가 걸어가는데 뒷테가 참 보기 좋았다.
가스밸브보다가 보일러있는쪽으로 가시는데 나도모르게 따라갔다.
베란다 그려봤는데 그림처럼 굉장히 좁다.
그냥 나비가 꽃에 홀리듯 아니 그 파리가 파리지옥에 들어가듯?
베란다에 그냥 들어갔는데 내거시기가 아줌마한테 닿았더라
아줌마가 깜짝 놀라면서 나한테 밖에서 기다려도되요
라고 하는데 나도 모르는게 급꼴린상태에서 아줌마를 와락안고 목을 햟아버림
아줌마가 저항하려고 하는데 나도모르게 아줌마가 소리지르면 큰일나겠다고 생각들어서
양팔꽉잡고 입에 혀넣음
혀를 넣으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이를 꼭다문상태라서 잇몸 햝아줌
그러는사이 나도모르게 아줌마 그아래쪽에 엄청비비게됨
아줌마가 갑자기 온몸에 힘을빼면서 저항을멈추고 침대로가요 라고 하더라
나도모르게 네 이쪽이에요 라고함
서로 물고빨고 한뒤에 샤워하고
아줌마가 학생 몸 참좋네 라고하면서 내 거기에 손넣으면서 한번만지고
이제 일하러가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보내드리긴 또아쉬워서 번호교환했다
나가신후 10분후에 문자가 오는데
밤에 또보자고 하시더라 피곤해서 여기까지만쓰겠다.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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