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동창이랑 애널ㅅㅅ한 썰

2년전에 10년만에 초딩동창한테 연락왔음
그때는 그냥 만나고 영화보고 말았는데
요즘에 계속 만나자고 찡얼거려서 만나기로함
근데 여자 꼬시기도 귀찮고 얘도 나 좀 좋아하는거 같아서 그냥 낮에 모텔가서 영화보면서 술마시자함
점심에 삼겹살에 소주 한병 나눠먹고 모텔에 소주 세병 더 사들고 입성함
존나 까진게 이 여자애 가자마자 마담 뺑덕 보자고함
여주가 연기를 잘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그거보는데 베드씬나옴 그래서 그냥 담배피고온다고 하고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나오는데
갑자기 술 확올라오더라
그래서 나오자마자 여자애한테 키스하니까 여자애가 더 들이댐
가슴만지니까 크길래 몇컵이냐니까 c컵이라고함 진심 꽉차있음 근데 솔직히 좀 심한 육덕이었음
그러면서 걔는 내 꼬추 만지면서 입으로 빨아줌
개꼴려서 침대올라가서 애무하고 보빨해주다가
첫번째 ㅅㅅ끝남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누워서 다음 영화 보는데 얘가 발정났는지 영화는 보지도 않고 내꺼를 계속 빨아줌
나도 그래서 ㅆㅈ하면서 애무하는데 얘 애액이 항문쪽까지 흐르더라고
그래서 항문에 손가락 넣어보니까 두개들어가더라
나는 좀 변태여서 애널섹스 환상있었는데
뒤치기하다가 모른척 넣었음ㅋㅋㅋ
좀 식겁한게 생각보다 잘들어가서
ㅂㅈ인가 싶어서 여자애한테 물어보니까 애널이라고함 여자애도 애널아다고
그렇게 낮부터 모텔대실해서 4번하고 밤에 나옴
2줄요약
1. 발정난초딩 동창만나서 애널섹스 해봄
2. 계속 연락와서 또 할수있을거같음
댓글 3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