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누나 친구들 주워먹은 썰 1

불금날 저녁 부모님도 2박3일 여행가셨겠다
밤새서 LOL로 달리려했는데 누나년이 갑자기 내 방문을 발칵 열고는 오늘 외박을 하라는거임.
오늘 지 친구들이랑 집에서 술파티열기로했으니깐 나보고 나가라는거임ㅋㅋ
참나 어이가 없어서 엄마한테 일른다고도 협박하고 나갈꺼면 니가 니가라 읍박도 질렀는데
누나가 씨익 웃으면서 돈을 꽂아줌 (그놈의 돈이 뭔데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지;;)
결국 친구 누나들이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친구들 다 모이면 그때 나가기로함
저녁10시쯤에 4명이 우르르 들어옴. 평소 누나랑 자주 놀러다니는 맴버들이였음 (친구들은 누나랑 다르게 전부 다 예쁨)
4명모두 내가 아는 누나들임. 일단 가볍게 누나 친구들을 소개해줌
1천사누나: 어릴때부터 알고지냈는데 내가 짝사랑도해보고 엄청 좋은 누나임 (예쁜데 성격도좋고 나한테 잘해줌)
2수박누나: 천사 누나랑은 외모랑 성격이 반대임 (어떻게 친구가됐는지도 궁금함) 성격이 나쁜건 아닌데 좋은것도 아님
3애기누나: 나이에 안맞게 엄청 어려보임
4X발년: 생긴것도 차가워보이고 하는짓도 개 X발임.
(4가지 없는년빼고) 누나들한테 인사 나누고 나가려는데 천사누나가 날 부르더니 미안하다면서 손에 돈 쥐워줌ㅠㅠ (역시 천사ㅜㅜ)
집밖으로 나가고 딱히 갈곳없어서 PC방으로 행했지
새벽까지 달리다가 이제 찜질방이나 갈까 하고 찜질방에갔는데 shut the fucker!
규정이 바뀌어서 이젠 보호자랑 통화를 해야된데18
부모님은 당연히 안되니까 누나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미X련이 전화를 안받어
어떡하지 하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천사누나한테 걸었는데 이누나도 안받아 (어? 이누나까지? 뭔일있나?)
싶었어 더이상 방법이 없는난 카운터 아줌마한테 계속 때를 써댔어
그랬더니 이번만이라면서 보내줬어 (근데 염병할 돈이없네? 친누나가 준돈을 놓고옴)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는데 거실불은 환하게 켜져있고 누나 5마리 모두 자빠져있음 (술병은 곳곳에 쓸어져있고)
돈챙기고 나가려고했는데 누나들 술에 꼴아서 쓰러진 모습보자 내 몸이 말을 안들어
"그래.. 이럴때 아니면 언제 여자들 속에 낄 기회가 있겠냐" 하고
누나들 옆에가서 나도 같이 누웠어 (천사-수박-애기-친누나-4가지 /순서였음)
천사누나옆에 누웠는데 술냄세속에 향긋한 남새가 풍겼음 (오~우)
옆에서 보니깐 진짜 예쁘다 얼굴을 어뤄만줘줬는데 진짜 뽀얗고 하얌!
난 과감하다 천사누나한테 키스를 진하게했어 (입술도 빨고 혀도 드릴마냥 돌려댔지ㅎ)
키스를 하면서도 한쪽손은 가슴을 주물렀어 (작지만 부드럽고 좋았음)
누나 반바지속에 손도 슬쩍 넣고 (솜털이 부드럽고 보들거리는게 꼭 동물 털처럼 포근했어)
ㅂㅈ라인데로 손가락 문지르다가 손가락도 찔끔 넣어봤음 (쫀득하고 속은 너무나도 따듯했음)
급꼴이라 바지도 벗기고(피부도 하얀데 거기도 하옣어 놀람)
(|)에 olo를 갖다 비벼댔음 (얼굴로 갖다 비비고 핥아댔는데 진짜 보징어냄세 오짐)
넣으려고 찔러도봤는데 처녀라 그런지 참 더럽게 안들어가더라
맘같아서 그냥 후비고싶었지만 처녀를 강제로 뚫고싶진 않았어 (이러면 내가 성폭행범 같으니깐)
꿩대신 닭으로 천사누나 손으로 대X을 쳤어.
귀두 끝부분에서 액이 찔끔찔끔 흘러났는데 정액이 아까워서 천사누나 입에 살짝 좀 뿌려줌.
하의가 탈의된 누나를보고 순간 전에 AV에서 봤었던 장면이 생각났어
그리고 냉장고를 조낸 뒤적거림 생크림!
차가운 생크림을 전복에 착 발라줬더니 다리를 부르르 떨더라. 난 다리를 붙잡고 꼼꼼히 계속 발라줬어
다 바르고난뒤 잘먹겠단 기도를 드리고 크림이 흔적도없이 사라질때까지 핥아먹어줬음
크림은 다 먹었는데 전복에서는 더 먹으라면서 써비스로 소금물을 찔끔찔끔 내뱉더라고
성의는 무시하면 안되니까 당연히 먹어줬지.
근데 계속 빨고있는데 뭔가 기분이 쏴한거야...
뭐지하고 옆을봤는데 3명밖에 없어.. (천사, 수박, 친누.. 한명이 없어!)
거기다 뭔가 계속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어!
(2부에서 계속)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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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1.08 | 술취한 누나 따먹다 같이 한 썰 (1) |
2 | 2015.11.29 | 현재글 술취한 누나 친구들 주워먹은 썰 1 (6) |
3 | 2014.09.14 | 술취한 누나 2탄 (4) |
4 | 2014.09.24 | 술취한 누나 3탄 흥분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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