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엉덩이에 비빈 썰

교회에서 있었던일임.
난 그당시에 중1로 ㅈㄴ게 밝히던 남자애였음.
암튼 교회에서 수련회를 하거든?
근데 미친.. 다 큰새끼들이 밤에 쌤몰래 도둑잡기를 하자는거야
그래서 뭐야 이랬는데
마침 내가아는 중2누나가 있었엉.
근데 그 누나가 ㅈㄴ예쁜거여
설명하자면 얼굴은 ㅈㄴ 예쁘고
허벅지 매끈하고 허리도 얇은편이였어
엉덩이도 좀크고 가슴도 큰편이였거든?
아무튼 그 누나가 한다해서
나도 졸려죽겠는데 어쩔수 없이 했지.
근데 ㅅㅂ 하는 놈들이 그 누나빼고
다 오징어야 ㅅㅂ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죽어도 그누나랑 팀하려 했다.
암튼 팀 정하고 그누나랑 나랑 오징어2.
우리가 도망치는거였어.
난 그누나랑 오붓하게 있고싶었는데
오징어들이 좀 나대는겨
그래서 오징어2마리 일부러 아웃시키고
나랑 핫팬츠 입은 그 누나밖에 안남았어.
그때 성욕이 풀발하던 때여서
우리 둘이 창고에가서 숨어있자함.
그래서 ㅈㄴ게 어두운 좁은 창고에서
단둘이 있게되었어
근데 누나가 그 카든가?암튼
뭘 잃어버린거야 그래서 누나가
그거 찾으려고 허리를 숙였거든?
근데 ㅅㅂ ㅈㄴ게 섻한 핫팬츠입은 누나의
엉덩이가 보이는거야
그때 성욕을 참을수 없어서
내 동생을 그누나 엉덩이에 살포시 다가감
그러니깐 자세가 뒤치기가 된거
근데 그누나도 꼴리나봐
처음에는 아무말 없더니
걔속 그러고 있어달래ㅋㅋㅋㅋㅋ
누나가 그러면서 망봐달라 했거든?
이 기회를 놓칠수 없어서
난 풀발한 내동생을 세우고
누나의 섻한 엉덩이사이에
살포시 비스듬하게 세워놨다
왓더 개꼴리는거 .그래서 내 동생을
비비고,허리를 잡아서 더 다가간거
그렇게 한10분을 계속있으니깐
싸더라ㅋㅋㅋㅋㅋ
누나도 급 꼴렸는지 하재.....
이때다 싶어 누나랑우선
입맞추고,혀돌리고 침전달하고
그때 제일 황홀했음.
그리고 난 슴가보다 그 누나에
허벅지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누나가 엎드리고 내동생을
바지에서 봉인해재시켜
그누나 허벅지사이에 쑤셔 넣었다.
와 ㅅㅂ 내 동생에 닿는 매끈한 살 느낌이
진짜 좋더라 따듯하기도 하고
이제 다리벌러셔 넣으려하는데
하필그때 술래들이 발견한거
그래서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끝남.
결론 인생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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