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 몸에 초코잼 바르고 한 썰

제가 원래 단거를 평소에 안먹어왔는데요..
최근에,, 독립하면서부터,, 마트에 가서 장을 보게 되었어요..
그러다,, 초코잼을 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사본적 없어요 초코잼,, 먹어본적도 없구요,,
그냥 너무 궁금해서,, 한번 사봤는데..
빵에 발라먹으니,, 그냥 초콜렛이더만요..
몇번 먹으니까,,, 이게 맛있는겁니다..
너무 맛있어서,, 그냥 막 퍼먹었어요.
초코중독인 사람들이 왜 먹는지 이제야 알게됐죠..
또 사서 먹고 또 사서 먹다가,, 진짜 중독이 된거 같아요..
그러다가,, 야동 같은거 보면,,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렛 같은거 바르면,, 막 핥아먹고 그러자나요,,
그게 너무 하고 싶은겁니다.
근데 여친이 없어요ㅜㅜ
제꺼에 발라서 누구 먹여주고 싶은데 말이죠,,
그래서 결국,,,, 오피를 가게 됬네요..
ㅋㅋ뭔가 모양새가 웃겼던게,, 초코잼을 한병 사서 들고 갔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참 멍청한게,, 가방에 넣어가면되는데,, 머가 급했는지,, 그냥 마트가서 사서 손에 들고 들어갔네요,,ㅋㅋ
갔더니,, 여자가 저한테 이게 뭐냐구 그래서,, 초코잼이다 그랬더니,,
왜 가져왔냐구,, 그래서,, 제가 너 먹여주려고,,, 이러니까,,,
어이없는듯이 웃더군요,,
가서 씻고,, 침대에 누운다음..
초코잼을 줬어요,,
그랬더니,, 지도 뭔가 의욕이 생겼는지.. 초코잼을 제 몸에 바르더니 핥기 시작했습니다..
핥으면서 뭔가 웃긴지,, 실실 쪼개네요.ㅋㅋ
애무를 받는데 몸에서 초코냄새가 남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집중 안되긴 했는데..
여자가 핥는걸 보니까 재밌었어요. ㅋㅋ
그러다 제 ㅈㅈ에 초코잼 한 덩어리를 바르더니,, 정말 맛있게 빨아먹는데,, ㅋㅋ 저보고 맛있답니다 ㅋㅋㅋㅋㅋ
계속,, '오빠꺼 달아,, 진짜 달다,' 이러면서 계속 쪼개고 ㅋㅋㅋ
근데 막상 계속 그런 분위기이니까 ㅅㅅ할 생각 별로 안들었었어요.. 그냥 걔가 초코잼 먹는거 보는 재미 ㅋㅋ
저도 그애 가슴과 명치부터 시작해서 배꼽 ,,그리고 허벅지,, 발가락,, 엉덩이,,에 초코잼 발라놓고 마구 핥아대면서 먹어댔죠,
저는 아무 느낌 그닥 없었는데,, 그애는 혼자 느끼더라구요,, 특히 초코잼을 꼭지에다가 올렸을때 움찔했어요,, 차갑다면서,, ㅋㅋ
그리고 ㅂㅈ에다가 쓰윽 발랐는데,, 또 움찔하구요,, 제가 막 미친듯이 소리내면서 핥아댔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물이 많이 나오더만요ㅋㅋㅋ 여자랑 남자랑 다른가바요,,
갑자기 혼자 느끼더니,, ' 오빠 넣어죠' 이러길래,, 제 ㅈㅈ 물티슈로 닦고 넣었습니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는데.. 제가 위로 올라가있었거든요,, 상체가 서로 닿았는데,, 뭔가 끈적거림ㅋㅋㅋ 초코냄새나고 ㅋㅋㅋ
여느 다를거없는 ㅅㅅ를 하고난뒤,,
그애가 저보고 오늘 재밌었대요ㅋㅋ
같이 씻고,, 초코잼은 남은거 먹으라고 주고 기분좋게 나왔네요ㅋㅋ
결론은,, 그냥 오피갈때보다 초코잼가져간게 더 즐거웠어요,,
여러분들도 뭔가 가져가 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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