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살벗겨져서 까무러친 썰

나는 초딩때부터 딸을 겁나게 쳐온 사람이라 발기가 되면 자동으로 까지는 스타일이다.
그때가 중3때 여름방학이였다
나는 당시 방학목표를 금딸로 잡고 방학전 부터 그때까지 거의 3주간 딸안잡았다.
그때 딸 금단현상이 생겼는데 이게 어느정도냐면 우리 늙다리 선생보고 섰다.
이놈이 시도때도 없이 고개를 들이미는데
진짜 키크겠다는 일념하나로 버텼다.
근데 3주째되는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깐 팬티가 젖어 있더라고
몽정이란걸 알았지만 갈아입기엔 너무졸려서 이불덮고
아씨 귀찮아 하고 그냥 다시잤다.
그러고나서 거의 한 3시쯤에 일어났는데 그때되니 팬티가 살짝 표면이미끌미끌 하고 그래도 거의 말라있더라.
퀴퀴한 냄새도 좀나고..
근데 신경안썼다ㅋ
그냥 평소대로 화장실 앞에가서 팬티를 쫙! 하고 내리는데..!
니네 고추까고 맨살은 다른 살보다 연하고 민감한거 잘 알거다.
이게 자는동안에 발기되서 까진체로 긴시간 팬티표면의 정액이랑 눌러붙은거다.
팬티내리는데 진짜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세상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고통이 나를 덮쳐왔다.
내 주니어를 보는데 얘표면이 어케되있냐면 너네테이프 학교에서 준 거므스름한 공지사항 종이에 붙였다 땐적있으면 알거다.
고추 표면이 윗부분이 다벗겨져서는 울긋불긋하게 솟아있더라.
사이사이에 피베어나오고.
한참을 소리지르고 까무러치다가 팬티를 봤는데, 내 고추에 붙어있던 살껍질이 거기 통제로 붙어있더라.
자기 몸에서 떨어져나간 살껍질을 보는게 그리 고통스러울줄은 진짜...
그날이후로 고추에 종이컵씌우고 3일밤낮을 세살돋을 때 까지 누워있었다.
그날이후로 내가 금딸을 안한다..
그때 껍질때진 흉터는 표면은 다 살이 새로 돋아나서 사라졌는데 끄트머리에 조금 남아있다.
니들도 몽정이나 딸치면 최대한 빨리 팬티를 표면으로 부터 때어놔라...
오늘 처럼 비가오는 날은 ...유달리 ㅈㅈ가 쑤셔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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