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만에 만난 섹파

밤킹/667725 먼저 봐라
일본에서 일년에 서너번씩 와서 꼬박꼬박 대주던 섹파인데 코로나때문에 2년 넘게 못만났음
이번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무비자 입국 풀리자마자 바로 친정엄마랑 애 데리고 달려와서 3박4일간 나한테 짬짬이 대주고 감
낮에는 쇼핑 핑계로 두시간 정도 짬내고 밤에는 한국생활할때 알던 지인들과 술자리 핑계로 와서 새벽까지 온갖 짓을 다 당하고 감
예전에는 정말 얌전하고 보수적인년이었는데 애낳고 성욕 폭발했는지 완전 색에 환장한년이 됐음
하고는 싶은데 남편은 조루지. 거기다가 애무도 잘 안해주니 정말 힘들다고 함
앞으로도 요로시쿠 하길래 대신 나랑 만날때는 티백 입고 오라고 했더니 바로 다음날 백화점에서 두 개 사와서 어느게 낫냐고 물어보는 장면이다
어느게 나은지 댓글 달아주면 섹파에게 결과 알려주기로 했음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10.25 | 30개월만에 만난 섹파 |
2 | 2022.10.25 | 현재글 30개월만에 만난 섹파 (7) |
3 | 2022.10.25 | 30개월만에 만난 섹파 (7) |
댓글 30포인트
Comments
7 Comments
글읽기 -30 | 글쓰기 +2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33,16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