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까지는 아니고 살짝 프로틴좀 살짝 타먹는 사람중 한명인데요

운동하러가면 요즘 여자분들 레깅스만 입고 도끼자국보이면서 운동하는사람

많잖아요? 그런거 보면서 와 이건 어쩌라는거지? 꼬셔달라는건가?

하지만 그런 용기는 업소 운동하다말고 조용히 구석에 앉아

애국가를 부르기를 몇번하다가 쿠퍼에 젖어 죽겠습니다

그러다 레깅스룸을 접하게 되었고 담당분은 한대표님입니다

볼수 있지만 만질수 없어~ 라던 노래 기억들 하실지.. 제가 연배가 좀있습니다

볼수 있지만 만질수 없던 레깅스녀들을  여기서 그렇게 입히고 초이스를 보네요

두눈이 번쩍 띄이고 막만져도 된다고 하니 이곳은 천국..  이곳에 아령을 놓고

운동하면서 그리고 레깅스녀들 주물르면서 놀고 싶네요 ㅎㅎ

아령은 없지만 그동안에 쌓인 욕구를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

올라타서 펼쳐지는 슴가 두둥 서비스와 술마시는 내내 찐득한 애인서비스

이곳은 천국인가요...?   차후 놀러올떄 운동복입고 놀러와야되나 싶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 저희 헬스장에 나오는 여성분들보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훨씬 이쁘네요 ㅎㅎ  이제 헬스장서 그냔들봐도 안꼴릴듯합니다 

한대표님 잘이해해주고 좋은 서비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