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명월후기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명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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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방문한지 2주쯤 된 후기입니다.
오나라,수영을 봤고 명월을 보고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가능하다고하여 방문합니다.
날신하고 평이 좋다고하길래 기대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165~7정도 되는 키에 슬림한 언니가 인사합니다. 와꾸로 호불호 갈릴일은 없겠네요.
이쁘고 날씬합니다. 평균 이상은 되는것 같구요. 스몰톡도 나름대로 잘하네요.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나름대로 노력합니다. 이뻐보이더군요.
얘기하러 온거 아니니 탈의하고 기다립니다. 언니도 탈의를하는데.... 가슴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인공미가 좀 있어보이지만 저는 그런거 신경 안써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식적인 애무를 해줍니다. 삼각애무위주죠...
제가 역립을 해보는데 냄새는 일체 나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날은 제가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어렵게 언니의 도움으로(?) 겨우 마무리했습니다.
언니도 힘들었을거구요... 암튼 발사가되서 다행이었습니다.
재접의사는 60% 정도입니다.
후기를 정직하게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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