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여우짓  방문을 하고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좋은 경험은  계속 기억나게 하네요

비가오는 날이고  금요일이라  차는많고 갈길은  멀었습니다.

아는곳이 있어  주차를하고 가려다가 만차로 한번

놀라고  안내받은곳에 잘 하고  실장님께 연락

드립니다.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긴장된맘으로 갑니다.

우선 첫인상은  순둥이 평범한 느낌이네요.

편안한느낌의 마스크라 좋았습니다.

잠시 담소를 나누며 물한잔 얻어마시고  씻어봅니다

나와보니 안내해주고 언니 슬립을  벗네요.

조용히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플레이를  정성스레

해주네요.

키스가되면서 진행하는게 맘에들었고  격렬하지않지만  좋은 반응은  흥분되게  하는 부분이 있네요.

역립도 담엔 해보려고합니다.

마지막까지  정성스레  잘  마무리후에  씻고  이야기 나누니  조금더  편안한느낌의 언니였네요.

확실히  극와꾸 몸매  지향하시는분들은  아닐수있지만 전  다시볼의사가 충분합니다.

좋은기분으로  돌아갈수있었던  만남이었네요.

감사합니다.